인도네시아 카리타에서 23일 주민들이 하루 전 발생한 쓰나미로 파괴된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22일 밤 일어난 쓰나미로 최소 62명이 목숨을 잃고 20명이 실종됐으며 6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부상했다. 또 430채의 주택과 9동의 호텔이 파손됐다.  													        【사진 = 뉴시스 제공】
인도네시아 카리타에서 23일 주민들이 하루 전 발생한 쓰나미로 파괴된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22일 밤 일어난 쓰나미로 최소 62명이 목숨을 잃고 20명이 실종됐으며 6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부상했다. 또 430채의 주택과 9동의 호텔이 파손됐다. 【사진 =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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