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은 25일(금) 안산 한양대 게스트하우스에서 ‘2019 정기총회’를 열었다.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은 25일(금) 안산 한양대 게스트하우스에서 ‘2019 정기총회’를 열었다.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은 지난 25() 저녁, 안산 한양대 게스트하우스에서 ‘2019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다짐하며 촛불을 밝혔다.

촛불을 상징으로 하는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은 리더십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원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자기개발을 바탕으로 타인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기술을 익혀 긍정적이고 밝은 세상을 전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에는 평생교육원 강사와 동문가족 및 내·외빈이 참석해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의 성장과 발전을 축하하고 한마음으로 격려했다.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 12대 원장 김영숙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 12대 원장 김영숙

이 날 12대 원장으로 취임한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 김영숙 원장은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은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명실상부한 교육 단체로써 지역사회에 수많은 촛불을 밝히고 있다어렵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지 못해서 어려운 것이라는 말처럼 역대 소장님들와 원장님들께서 걸어오신 길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2년간 창의적인 리더십과 효과적인 소통으로 많은 역량을 발휘했던 박노한 원장에게 공로패 및 감사의 선물이 전달됐으며, 새로 구성된 임원진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

한편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은 공존감사(공감하고 존중하고 감사하며 사랑으로 하나 되는 평생교육원)의 슬로건으로 리더십 교육을 통해 경기도내 2만 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교육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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