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3일 후면 2019년 기해년 설 명절(5일)의 새해 첫 해가 떠오른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달 31일 국내 한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피켓을 들며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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