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류타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전략’ 마련
경기도, 한류타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전략’ 마련
  • 황영진 기자
  • 승인 2019.02.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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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활용 관광상품 개발, 해외 마케팅 강화, EG투어 확대 등 담아
매력 있는 경기, 가고 싶은 경기, 가기 쉬운 경기 등 3대 분야 추진
道, 8개 분야 기초조사 실시…257개소 1179건 한류관광자원 발굴
▲ 대만 삼립TV 예능프로인 ‘종예완흔대’의 민속촌 촬영 모습.
▲ 대만 삼립TV 예능프로인 ‘종예완흔대’의 민속촌 촬영 모습.

 

“어서 와! 경기도는 처음이지?” 경기도가 한류 붐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로드맵을 새롭게 짠다. 이와 관련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한류 활용 관광상품 개발, 2~30대 개별관광객 공략을 위한 온라인ㆍ미디어 마케팅 강화, 교통불편 해소 등 다양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마련했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매력 있는 경기도, 가고 싶은 경기도, 가기 쉬운 경기도 등 3대 분야로 나눠 추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매력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는 기존 역사, 체험탐방지 외에 드라마 촬영지, 국내 아이돌 그룹과 연계한 관광지 등 한류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과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기초조사를 통해 8개 분야 257개소 1,179건의 경기도 관광자원을 발굴, 관광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장소로는 ‘태양의 후예’ 촬영지 ‘캠프그리브스’, 방탄소년단 ‘봄날’ 뮤직비디오 촬영지 ‘일영역’ 등이 선정됐다. 특히, 각 자원마다 새로운 얘깃거리를 개발하는 한편, 외국인이 관심을 갖고 있는 DMZ평화관광이나 한류 중심의 신규관광지를 소재로 경기여행 홍보영상도 제작할 방침이다. 
두 번째 ‘가고 싶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는 국내외 여행업계와의 다양한 김치만들기 체험 등 ‘특수목적상품’ 개발과 해외 온라인ㆍ미디어 마케팅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및 동남아시아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한류를 활용, 프로듀스 101 촬영지인 한류트레이닝 센터에서의 K-POP 아이돌 따라하기, 도내 전통시장과 연계한 한식만들기 체험 같은 한류상품을 10여종 개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국방문의 50%정도를 차지하는 2~30대 외국인 개별관광객 공략을 위한 온라인ㆍ미디어 마케팅도 강화하기로 했다. 
세 번째, ‘가기 쉬운 경기도’를 위해서는 먼저 외국인 전용 경기도 관광버스인 EG투어의 노선을 기존 3개에서 7개로 확대해 불편을 해소한다. 이외 모바일결제가 보편화 되어 있는 중국인을 위한 ‘알리페이’ 결제시스템을 주요관광지 30개소에 도입할 예정이다.
황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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