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17일 ‘뇌졸중과 재활’ 건강강좌 실시
인천성모병원, 17일 ‘뇌졸중과 재활’ 건강강좌 실시
  • 김민립 기자
  • 승인 2019.04.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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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신관 15층 2세미나실에서 ‘뇌졸중과 재활’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건강강좌는 대한재활의학회에서 지정한 ‘장애인과 함께하는 재활의학 주간’을 맞아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와 함께 재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뇌졸중은 그 자체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치명적인 후유증 및 장애를 남기기도 한다. 뇌졸중은 조기 진단 후 올바른 방향으로 집중재활치료와 약물치료를 받으면 많은 환자들이 마비와 인지기능장애, 운동장애, 삼킴장애(연하곤란) 같은 심각한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건강강좌는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최영아 교수가 뇌졸중 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휴유증과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한 ‘집중재활치료와 약물치료’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건강강좌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김민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