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이 하루 지난 1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관광객들이 철망에 걸린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이 하루 지난 1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관광객들이 철망에 걸린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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