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코레일, ‘2019 평화열차 with BMF’ 출시
의정부예술의전당-코레일, ‘2019 평화열차 with BMF’ 출시
  • 유광식 기자
  • 승인 2019.07.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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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미군부대 등 독특한 관광자원과 축제 결합된 콘텐츠
의정부블랙뮤직페스티벌, 지역 특화 킬러콘텐츠로 도약

 

최근 지역 특화 콘텐츠와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코레일이 철원 DMZ 패키지 투어와 블랙뮤직페스티벌(이하 ‘BMF’)이 결합된 이색 투어 상품 ‘평화열차 with BMF’를 출시하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평화열차 with BMF’는 수원역을 출발해 철원 안보관광지 위주로 투어를 시행하는 DMZ 패키지 투어 상품으로 고석정, 백마고지 등을 관광한 후 의정부에서 BMF를 관람하는 코스로 진행 된다. 8월 10일 단 하루 특별 열차로 운행되며 400명 선착순으로 모집 될 예정이다.
‘평화열차 with BMF’를 이용하는 승객들 전원에게는 블랙뮤직페스티벌의 ‘Super Mania’존 입장밴드와 기념 KIT, 축제장 내 푸드트럭 10% 할인권이 제공된다. 
BMF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블랙뮤직 장르 페스티벌로 경기북부 중심도시인 의정부만이 가지고 있는 DMZ, 미군부대 등 독특한 장소적 특징과 미군부대의 영향으로 비보이, 힙합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문화적 특징을 결합시켜 만든 킬러콘텐츠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단 1회 만에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 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의정부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 아티스트 타이거JK가 예술감독으로 총괄하고 윤미래, BIZZY 등이 속한 힙합레이블 ‘필굿뮤직’의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해 예술성과 전문성을 극대화 했다. 뿐만 아니라 힙합 이외에 R&B,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해가며 ‘블랙뮤직’의 모든 장르를 만나볼 수 있는 장르 특정형 페스티벌을 표방하고 있다.
의정부 = 윤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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