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차량 탈주사건 영화 ‘나쁜녀석들’
호송차량 탈주사건 영화 ‘나쁜녀석들’
  • 경기매일
  • 승인 2019.08.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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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9월11일 개봉한다. 사상 초유의 호송 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과거 죄수들을 데리고 범죄자를 잡았다는 특수범죄수사과에 대한 전설적인 소문으로 시작된다.
이어 특수범죄수사과의 원년 멤버이자 나쁜 녀석들의 설계자인 '오구탁'(김상중)이 등장해 "미친개, 다시 풉시다"는 말로 다시 한번 나쁜 녀석들을 불러모을 것을 알린다.
이어 오구탁과 함께 특수범죄수사과의 주축을 이뤘던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이 강렬한 '형님 포스'를 뿜으며 나타난다.
이후 매력적인 감성 사기꾼 '곽노순'(김아중)이 출현한다. 범죄자들을 잡는 데 인문학적이고 감성적인 접근을 강조하며, 그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접근법을 활용할 것을 예고했다.
여기에 독종신입 '고유성'(장기용) 역시 독기 어린 눈빛과 파워풀한 액션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 강렬한 존재감의 나쁜 녀석들 사이에서도 지지 않을 신선한 활약을 예고한다.
여기에 더해 '세상에 나쁜 놈들이 너무 많다. 놈들처럼 생각하고 놈들처럼 행동할 그들이 온다'라는 문구는 호송차 탈주 사건이 발생하면서 전국 곳곳으로 흩어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나쁜 녀석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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