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상록수 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개최
제13회 상록수 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개최
  • 김지수
  • 승인 2019.10.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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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화배우 “김지미” 안산에 오다
신성일, 안성기에 이어 공로상 헌정식. 시민과의 대화 토크쇼

 

 혼의 작가 심훈의 상록수! 살아있는 인간 상록수 최용신! 
올해는 한국영화 100년, 임정 3.1 독립운동 100주년 되는 해이다. 
혼(spirit), 꿈(dream), 사랑(agape) 그리고 다문화와 소통을 주제로 개최하는 ‘상록수영화제’ 는 목적 영화제로 호국정신, 계몽 정신, 사랑 나눔 정신을 선양하는 영상문화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이 만들어 가는 소통의 영화제로 청소년 영상 꿈나무들 광장이다. 
한국영화 100년,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로 상징되는 불멸의 스타 

 


 ‘김지미’ 특별 초청 회고전이 10월 11일부터 ~ 13일까지 춘향전, 메밀꽃 필 무렵. 티켓. 길소뜸 등, 주옥같은 7편의 명화를 중앙동 동서코아 명화극장에서 3일간 무료로 상영한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는 윤지영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불멸의 스타 김지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한국영화 전망과 신진영화인들에게 선배로서 비전을 전한다. 시네마 토크 패널로 한국영화 100년 추진위원장 이장호 감독, 집행위원장 이기원감독이 함께한다. 

▲ 김지미 영화배우 
▲ 이기원 집행위원장
▲ 이기원 집행위원장

 

▲ 안산대학교 총장 안규철
▲ 안산대학교 총장 안규철

 

외교관을 꿈꿨던 김지미는 당시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스크린 데뷔했고 이후 한국영화를 상징하는 전설의 배우로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라는 칭호를 받으며 전성기를 누렸다. 데뷔작은 한국영화 거목 김기영 감독이 1957년 연출한 ‘황혼 열차’다. 당시 열일곱 살이던 그를 명동에서 우연히 본 김 감독이 첫눈에 매료돼 광화문 집까지 쫓아가 출연해달라고 설득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1980년대엔 지미 필름을 설립, 임권택 감독과 ‘길소뜸’ ‘티켓’ 등 역작을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길소뜸’으로 1985년 대종상 여우주연상, ‘티켓’으론 87년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차지했다. 2016년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상록수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한국영화 100년을 맞이해 불멸의 스타에게 한국영화 발전공로상을 헌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공로상 수상 영화인은 제1회 유현목 감독을 비롯해 13년을 오는 동안 세기적인 대 스타 신영균, 최은희를 비롯해 박규채, 황정순, 최지희, 남궁원, 최하원, 거룡, 신성일, 안성기 등 한국영화를 빛낸 거성들에게 헌정했으며, 영화 100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불멸의 스타 김지미 배우에게 공로상을 헌정하며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영화 100년’ 경기도영화인협회는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와 상록수 다문화 국제단편영화제 성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지난 9월 20일 안산대학교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특히 안산 고용 노동연구원(이사장 조원칠)이 공동 주관한 행사는 100여 명의 명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간 상록수’ 최용신의 영상과 상록수 다문화영화제의 발자취 영상을 시청 후, 영화제 소개 및 경과보고 업무협약, 추대패 수여,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원 집행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올해는 3.1 운동 100년의 “혼(Spirit), 영화 100년의 꿈(Dream), 최용신의 브나로드 사랑(Agape)을 표방하는 ‘상록수영화제’를 견인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라며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영화제가 되기 위해서는 산학 예민이 오늘처럼 함께 뜻을 모은다면 최고의 영화제가 되리라 확신한다. 라고 비전을 말했다,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수상자와 수상작품이다, 경쟁 공모 작품 600여 편 중에서 예심과 본선에서 엄선된 30편의 수상작품은 창의성, 실험성 강한 수준 높은 작품으로 단편,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부분으로 나눠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미개봉 초청외화 거룩한 분노, 블러드 심플을 비롯해  40여 편의 영화를 명화극장에서 상영한다.
상록수영화제는 살아있는 인간 상록수 최용신의 혼, 꿈, 사랑의 상록정신을 바탕으로, 세계고유문화를 접목해 새로운 영상문화 벨트를 형성하게 된다면 다문화의 상징인 안산이 문화예술 관광도시로 경제 부양을 이루게 될 것이다.
안산 =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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