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을 벌이고 있는 이상일 후보와 정춘숙 후보.
접전을 벌이고 있는 이상일 후보와 정춘숙 후보.

 

[경기매일 용인=장형연 기자]경기 용인시병 미래통합당 이상일 후보와 민주당 정춘숙 후보가 오후 10시35분 기준 개표율 41%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3065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2% 득표율의 1위 이상일 후보와 47.5%의 득표율의 정춘숙 의원과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한 때 두 후보의 득표수는 300표차 까지 좁혀졌다가 다시 벌어지는 등 긴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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