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일자리센터, ‘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참여자’ 재모집
양주시일자리센터, ‘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참여자’ 재모집
  • 유광식 기자
  • 승인 2020.05.18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부터 29일까지…구직자 24명 대상 프로그램 운영

양주시일자리센터가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했던 취업지원프로그램, ‘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참여자를 오는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재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주민등록상 양주시에 거주하는 구직자 24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1·2차, 각 12명씩 나눠 운영한다.
단, 고용센터 취업성공패키지 등 타 국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양주시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는 제외한다.
교육은 양주고용복지센터 취업소양교육(2시간)을 시작으로 1차는 오는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는 오는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회차별 총 21일, 102시간에 걸쳐 의정부시 의정부동 소재 북부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전산회계2급, 엑셀활용교육 등 전문교육과 이력서 작성법, 면접노하우 등 취업역량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가지고 시청 보건소 뒤편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1층 양주시일자리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 둔화와 생활방역 체제 전환에 따라 재모집을 결정했다”며 “이번 과정은 관내 청년층과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자의 경리회계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취업의 기회를 지원하는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교육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 = 유광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