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사)라움여성봉사단(회상 박희숙)은 26일 온라인 소외계층의 청소년을 돕기 위해 스마트기기 24대를 후원했다.
시는 생활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조손·장애 가정 청소년 24명을 추천받아 후원된 스마트기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우리시에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한부모와 조손가정을 비롯해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정 총 2,392명의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지원했지만, 자격조건 등의 이유로 지원받지 못한 학생들이  있을 것이다. 오늘 후원해주신 스마트기기는 그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희숙 회장은“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아동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지역사회의 후원자가 되는 것이 우리 봉사단의 목표이므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라움여성봉사단은 지난 7월 165가정에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양주 = 조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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