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체육 위상 높여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체육 위상 높여
  • 유광식 기자
  • 승인 2020.09.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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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테니스 등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사이클,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테니스 등 직장운동경기부 4개 팀을 운영해 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 오랜 역사의 사이클팀 좋은 성적 기대
의정부시 사이클팀은 1988년 2월에 창단했다. 현재는 정한종 감독 체제로 2019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박상훈 선수와 국군 체육부대 출신 차동헌 선수 등을 영입해 2020년 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해외전지훈련을 마치고 2020시즌을 대비해왔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부분의 대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지난 6월 시즌 첫 대회에서 박상훈 선수가 개인추발 4km대회 대회 신기록을 세우는 등 대회 3관왕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시의 위상을 높였다.
단체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사이클팀은 이달 중순 개최될 8.15경축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및 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에서의 상위권 진출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 동계스포츠의 꽃, 스피드스케이팅
의정부시 스피드스케이팅팀(이하 스피드팀)은 2005년 2월에 창단했다. 현재는 동계아시안게임과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제갈성렬 빙상팀 감독 지도로 운영 중이다. 또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이강석 선수가 2018년 코치로 부임했다.
스피드팀 차민규 선수와 김민선 선수는 제1회 ISU 4대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각각 팀스피리트, 500m 부문에서 금메달로 초대 우승자가 되었다. 또한, 김민선 선수는 팀스프린트 종목에 출전하여 캐나다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진 2020 ISU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는 차민규 선수가 종합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앞으로 개최될 대회에서도 차민규, 김민선 선수를 포함한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스피드팀은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 새로운 질주본능, 쇼트트랙팀 
의정부시 쇼트트랙팀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동계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점인 2019년 1월에 창단했다. 쇼트트랙 팀에는 최고참인 김상헌 선수를 비롯해 김정민, 박성현, 신다운, 김도겸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신다운 선수는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1천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인재로 2019년 12월 의정부시 쇼트트랙팀에 입단했다.
쇼트트랙팀 신다운, 김도겸 선수는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대표로 참가했으나 아쉽게도 입상에 실패했다.
의정부시 쇼트트랙팀은 올해 창단 2년 차로 제갈성렬 빙상팀 감독과 권영철 코치의 지도하에 추후 개최될 대회의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 비상을 준비하는 테니스팀
의정부시 테니스팀은 2017년 4월 10일 유진선 감독을 필두로 긴 역사의 시작을 끊은 의정부시 테니스팀은 현재 김현승 코치와 5명의 선수로 최강 드림팀을 구성했다. 
테니스팀은 제10회 서울 아시안게임 테니스 국가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단식, 복식, 혼합복식 등 총 4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유진선 감독이 다년간의 경기 경험과 체계적인 전술로 의정부시 테니스팀을 이끌고 있다.
올해 첫 대회로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 복식(정윤성-정영석) 은메달, 복식(박의성-심성빈) 동메달, 단식(정윤성) 동메달 등 각 종목에서 메달을 석권하며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의정부시 테니스팀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가운데 첫 대회에서 얻은 좋은 기운을 바탕으로 의정부시를 명실상부한 테니스 도시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의정부 = 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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