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유람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칼럼 유람길 기자명 죽산 입력 2020.10.18 16:3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가을 바람 강물 흔들고 구름은 비를 걷우니 단풍든 산이 고아라 세속이 혼탁하여 귀 기울일 곳 없으니 호반에 배 뛰워 유람 이나 할꺼나, 죽산 webmaster@t258.ndsoftnews.com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