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은 코로나19  로 인해 전세계인이 혹독한 한해를 보냈읍니다 .

연무암 주지 여명 스님 작품

신축년 (흰소의해)  소는 성실함과 풍요로움을 그리고 불교에서는 진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일일시호일(날마다 좋은날) 이라 했읍니다.

 힘든시간과 삶속에서도 반드시 기쁨과 즐거움은  같이 공존한다는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질병이 없는세상  자비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행복한 새해가 도시길 바랍니다.

 

                                            2021년1월2일

                                            연무암 주지 여명 스님

정석철  기자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