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2곳 추가 선정…업체 6개로 늘어
안성시,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2곳 추가 선정…업체 6개로 늘어
  • 윤명원
  • 승인 2021.01.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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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의 관광사업체 육성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안성시(시장 김보라)와 안성관광두레협의회(회장 이한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 2곳의 신규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관광두레 사업’은  관광두레PD와 협력을 통해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주민주도의 자생적·협력적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사업이다.
이에 안성시는 지난 2019년부터 김도영·이진희 관광두레PD와 함께 관광두레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면서 현재까지 4개소의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 중에 있다.
안성시와 김도영·이진희 관광두레PD는 지역 내에서 관광사업(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의 분야)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 중에서 관광분야 창업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 2개소를 발굴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모 신청하였으며, 이후 심사과정을 거쳐 주민사업체 ▲올드타임과 ▲보개바람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두레사업 추진 주민사업체 ‘올드타임’과 ‘보개바람’은 앞으로 최대 3년간 핵심 사업계획 수립, 구성원 역량강화, 신상품 개발, 파일럿 사업, 홍보마케팅 등에 업체당 최대 70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안성 = 윤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