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인천·경기 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828만5893명으로, 1년 전 758만2363명보다 9.27%(70만3530명) 증가했다.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