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류인플루엔자가 급격히 확산되며 살처분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농정해양위원회는‘방역선진형 동물복지농장 지원 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공동개최한다.

오는 25일 오후 2시, 장소는 도의회 대회의실이며, 도의회 유튜브‘이끌림’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발제자인 홍선기 독일정치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예방적 살처분에 대한 법적 고찰’을 주제로 살처분의 법적 근거, 현황과 부작용에 대해 살펴본 후 해결 및 법제화 방안 등을 통해 경기도에 정책적 제언을 제시한다.

토론자로는 경농정해양위 김철환 위원, 화성 산안농장 유재호 대표, 도 동물방역위생과 조류질병관리팀 안길호 팀장이 참여하여 방역 정책 구축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본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김인순 경노위 부위원장은“이번 토론회를 통해 살처분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역선진형 동물복지농장 지원 방안이 논의되기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황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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