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1755달러(3745만3000원)로 1년 전보다 1.1% 감소했다. 지난해 경제활동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물가 수준을 나타내는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대비 1.3% 상승했다.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