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MBS 뉴스대장 방송화면 캡처
[사진출처] MBS 뉴스대장 방송화면 캡처

그녀가 마흔에 공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호기심, 고민해결, 그리고 양육관련 때문이라 밝혀 진행자 박민서 대장을 놀라게 했다.

노 박사는 “아이들이 질문을 많이 한다. 답을 알려주기엔 내가 너무 몰랐다”며 공부를 결심하게 된 재밌는 일화를 방송을 통해 소개했다.  

현재 기호학 & 인터랙티브콘텐츠 연구원인 노 박사는 <메타버스와 상징소비문화>를 연구중이라 밝히며 미래 대한민국의 소비형태에 대해 많은 변화가 올 것이라 답해 진행자 박민서 대장을 놀라게 했다.

한편 노 박사가 출연하는 뉴스대장은 매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씩 방송되며 현재 영상은 유튜브 ‘뉴스대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부천=정석철 기자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