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MBS 뉴스대장 방송화면 캡처
[사진출처] MBS 뉴스대장 방송화면 캡처

박민서 대장이 진행하는 뉴스대장 대장초대석 인터뷰코너에 휴먼앤데이터 이은영 소장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 소장은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중앙당 창당 공채 1기로 정계에 입문해 현재까지 약 25년간 민주당원을 활동했으며 청와대 행정관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임기 마지막까지 함께한 인물이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 국정운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꺼내며 임기 초반 정치적 문제에 어려움을 겪은 이유는 탄탄한 지지층이 부족했었다고 답했으며 현재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차기 대통령은 탄탄한 지지층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은영 소장이 출연하는 뉴스대장은 매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씩 방송되며 현재 영상은 유튜브 ‘뉴스대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부천=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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