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강아지의 날인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 반려동물 입양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를 돌보고 있다. 국제 강아지의 날은 모든 강아지를 사랑하고 유기견 입양문화를 정착하자는 취지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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