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찬만 수원시재향군인회 부회장/수원지역사회 교육협의회 부회장 등<br>
우찬만 수원시재향군인회 부회장/수원지역사회 교육협의회 부회장 등

■중국은 대만을 중국 영토로 종속시키기 위해 계속되고 있다.

대만의 위기는 대한민국의 존망과 직결되기 때문에
대만이 무너지면 한국, 일본이 위험해진다. 
대만이 방파제 역할을 한다.

중국 근해인

*제1도련선:오키나와- 대만(타이완)- 필리핀- 브르네오-남중국해 
*제2도련선: 일본(오가사와라)  - 괌 - 사이판-인도네시아 


■중국은 세계패권을 위해 9단선을 일방적으로 설정했다.
시진핑은 태평양은 넓기 때문에 두마리 호랑이가 살 수 있지 않겠느냐? 
신형대국관계론은 미국은 거절했다.

대만 위기시에 한국은 반드시 개입할 수 밖에 없다.
국제사회의 현실이다.
미중간 균형외교를 말하는자는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과 다를바 없다. 
미국과 중국사이 어느나라를 선택하느냐는 이미 지났다.

좌파단체와 정치단체에서
반미와 반일 프레임 주장은 국제정치를 모르는 한심한 조선시대 정치관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일본에 굴욕외교니 반일로 
어떤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가?
한.미.일 국제 협력관계가 우선 되어야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가 보장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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