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맛 방울토마토 사태의 문제 상품이 전량 폐기됐지만 여파가 이어지면서 방울토마토 소비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25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방울토마토 상품이 진열돼 있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전날 대추방울토마토 상품 도매가격은 kg당 5116원으로 한달 전과 비교해 32.6% 하락했다.
회복되지 않는 방울토마토 소비
- 기자명 경기매일
- 입력 2023.04.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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