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음식점과 마트 등 소매점에서 술을 공급가보다 싸게 팔 수 있게 된다. 주류 가격 경쟁을 활성화해 소비자의 편익을 늘리고, 물가를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다. 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가게에 소주 가격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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