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국기원장’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예술가(Global Artist Lee Lee)이며 태권도인(국기원 공인 8단)’이 이’(아태대학 명예총장)”에게 국기원 장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하였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한류의 원조이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예술활동과 봉사 활동을 하는 ”리리“ 총장을 부위원장의로 위촉하게 되어서 영광”이라고 했으며, ”리 리 총장”의 소감 또한, “이동섭 원장님”께서 걸어오신 길은 시대를 앞서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법제화를 실현하신 귀한 분이시며, 앞으로, 원장님과 함께 세계태권도의 위상에 최선을 다, 하도록 표명하였다.

국기원 임명장
국기원 임명장

 지성 한류의 원조인 "리리(LeeLee)"는 지난 1994년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영국으로 도영하여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에 런던의 세계적인 공연장인 아스토리아 홀 및 일렉트릭 볼륨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했으며, 당시 현지 팬 및 언론에서 극찬을 받았다.

 2005년 당시 한국방송국에서 "리리(LeeLee)"의 활동 모습을 런던으로부터 인터뷰해 한국에 보도했으며 국내외 최우수 문화예술상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한류의 선두주자로 지난 2007년(시로그린 및 타이오 크루즈, 레이디 가가, 알레시아 카라, 에로우 벤자민,) 등의 세계적인 프로듀서인 알렌 니글리쉬 및 빅나스티 로저러셀 케빈 멕퍼슨 등의 세계 최고의 가수 및 프로듀서들과 음반 작업을 하였다.

 현재 "리리(LeeLee)"는 런던 및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리리아트그룹"을 통하여 신예 아티스트 들을 발굴하여 세계무대에 진출시키고 있다.

 세계적인 팝 가수이며, 그레미 수상자인 에로우 벤자민의 재능을 일찍이 알아보고 국제무대에 데뷔시켜 세계 차트 1위의 위엄을 달성하였다.

 국내 언론은 지성 한류를 대표할 스타로 평가하며 해외 언론은 한국을 빛낼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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