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경기 인식이 6개월 만에 나빠졌다.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1로 7월(103.2)보다 0.1p 내렸다. 석 달 연속 100을 웃돌았지만, 지난 2월(-0.5p) 이후 6개월 만에 하락했다. 2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8월 소비자 경기 인식, 6개월 만에 악화
- 기자명 경기매일
- 입력 2023.08.22 17:45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