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찬만 수원시재향군인회 부회장/수원대학교 경제금융 박사과정
우찬만 수원시재향군인회 부회장/수원대학교 경제금융 박사과정

■북한의 핵은 체제 붕괴를 막기 위한 수단이자 북한 3대 부자 독재자의 통치술이다.

북한은 핵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남한 공산화를 버리지 못하는 전략에 변화가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내  노동단체와 야당정치인, 북한을 추종하는 좌파단체는 북한의 핵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라고  주장하고 유겨댄다. 

웃지 못할 기막힌 억지 주장을   선동하고 있다.  국민은 속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 좌파사회주의와의 대결입니다.

○ 여야의 공정한 정책대결이 아니라 체제개혁을  위해 여야가 투쟁하고 있다.


■미군 철수론자, 한미동맹 반대  책을 발간했던  이재명 대선후보를 지지한분 16, 147,738명의 국민은 깨달아야 한다.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한미동맹 반대와 강성 민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
반대한민국을 외치는 종북주사파 아니면 누구인가? 
간첩 아니면 무엇인가?


■중국과 북한의 주장과 일치한 구호 

*윤석열 탄핵
*주한미군철수
*평화협정
*종전선언
*연방제 통일

이들이 반대한국 세력이다.
애국시민이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려면 4.10 총선에서 반대한국 세력을 척결하여  승리해야 한다.
후손에게 자유민주주의의 올바른 대한민국을 물려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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