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인천 석유화학 사거리에서 해수피아로 연결되는 보행도로에는 보도블록이 훼손된 상태로 1년 넘게 방치되어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고있다.
도로 파손으로 인해 불법주차, 쓰레기 무단 투기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민원이 빗발치게 되면서 서구청은 "올해 1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보수공사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 1년 넘게 방치된 파손 도로…區, "예산 1억확보 보수공사 진행 할 것"
- 기자명 김민립 기자
- 입력 2024.03.15 15:33
- 수정 2024.03.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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