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어둠과 당신 사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칼럼 어둠과 당신 사이 기자명 경기매일 입력 2024.03.28 15:4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죽산 김정일 경남 통영 출생 / 한양대학교최고경영학과수료 / 문학저널 제 89회 신인상 수상 / 문학저널문인협회 회원 / 한국문인협회 회원 / 경기광주문인협회 제11대회장 역임 / 대한민국농촌진흥원장상 수상 / 광주시의회의장상 수상 / 광주시장상 수상 / 저서 ‘귀향의 징검다리’ 공저 다수 어둠을 몰아낸 백열등이 꺼지면 잠들었던 내 집이 벌떡 일어선다 서늘한 가을바람이 현관 앞에 벨을 누른다 허공 끝자락 외로움에 지친 내 안을 들여다보는 어둠이 그리운 당신을 안겨준다 경기매일 kgmail@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죽산 김정일 경남 통영 출생 / 한양대학교최고경영학과수료 / 문학저널 제 89회 신인상 수상 / 문학저널문인협회 회원 / 한국문인협회 회원 / 경기광주문인협회 제11대회장 역임 / 대한민국농촌진흥원장상 수상 / 광주시의회의장상 수상 / 광주시장상 수상 / 저서 ‘귀향의 징검다리’ 공저 다수 어둠을 몰아낸 백열등이 꺼지면 잠들었던 내 집이 벌떡 일어선다 서늘한 가을바람이 현관 앞에 벨을 누른다 허공 끝자락 외로움에 지친 내 안을 들여다보는 어둠이 그리운 당신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