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H.A.P.P.Y.C.G.I) 에서 우주에서 지구로 전기를 보내 에너지로 이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는 한국 국방부 연구팀 김아무개씨 이하 연구진 20인이 이룬 쾌거로써 매주 점심시간 전투체육으로 다져진
놀라운 체력으로 24시간을 연구에만 매달린 끝에 이룬 성과라 더더욱 값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연구소장 김아무개씨에 따르면 앞으로 아침에 우유와 빵을 줄 바엔 차라리 라면을 끓여주세요라는 발언을 통해 그간의 고통이 엄청났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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