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은 9일 "국방부가 병력 감축과 병사들의 복무기간 단축계획에 따라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부사관 2만명을 확충하려 했으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현재까지 1만500명 만을 선발했다"면서 "나머지 9천500명의 확보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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