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니가타 현을 가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문화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니가타 현을 가다 눈의 고장, 설원의 땅 니가타 현 여행기 기자명 test9 입력 2013.03.29 14:5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일본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에서니가타 현을 눈의 고장으로 묘사하고 있다.순백의 눈이 살을 에는 칼바람을 따뜻하게 느껴지게 해주는 설원의 땅 니가타 현을 답사하였다. test9 test@test.com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일본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에서니가타 현을 눈의 고장으로 묘사하고 있다.순백의 눈이 살을 에는 칼바람을 따뜻하게 느껴지게 해주는 설원의 땅 니가타 현을 답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