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일본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에서

니가타 현을 눈의 고장으로 묘사하고 있다.

순백의 눈이 살을 에는 칼바람을 따뜻하게 느껴지게 해주는 설원의 땅 니가타 현을 답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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