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장애인복지채널로의 지위를 이어간다.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공익채널과 장애인복지채널의 선정·인정 결과를 발표, 장애인복지채널에 복지TV를 인정한다고 밝혔다.방통위 한상혁 위원장은 "이번 공익채널과 장애인복지채널 선정을 통해 방송의 공익성과 다양성이 구현되고 사회적 소수자들의 미디어복지 제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선정된 채널들이 보다 유익하고 공적인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로써 복지TV는 2013년 처음 장애인복지채널 제도가 시작된 이후 연속해서
아역배우 키즈모델과 다문화 키즈모델 10여명이 25일 복지TV 영등포 본사에서 스테이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날, 부모님 손을 잡고 참석한 키즈모델들은 방역문제로 1명씩릴레이 캠페인장에 입장하여 인증샷 촬영을 하고 복지TV 최규옥회장, 김선우사장과 함께스테이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키즈모델들은 장애인과 아동들을 위한 사회복지 전문 방송 복지TV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약속을 했다.복지 TV관계자는 " 이번 스테이스트롱 캠페인에 다문화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어린이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주
세시의 다이얼로 한 시대를 풍미한 국내 1호 DJ 최동욱이복지TV와 Barrier Free 바이오 연구소의후원으로 " Oldies Concert"를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복지TV스튜디오에서 유투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8월3일 팬들을 초청 시험방송을 하고 8월10일부터 본격적으로생방송을 진행하는 DJ 최동욱은 1964년 동아방송 "탑튠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DJ가 진행되는 방송을 만들었고, 이후 "세시의 다이얼"을 통해 당대 최고의 인기 DJ로 명성을 날렸다.최동욱 DJ는 " 21세기는 음악과 복지의 시대이다. 생활 속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