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제54대 총회장으로 서문교회 담임인 이성화 목사가 취임했다.부기총은 2월 18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2월 부천시 보음화와 번영을 위한 기도회와 제44대 총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설훈·김상희·김경협·서영석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부기총 소속 교회의 목사와 장로, 일반 성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1부 행사로 부천시 복음화와 번영을 위한 기도회를 증경총회장인 원미동교회 김승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어 갈보리교회 조예환 목사의 기도와 서문교회 찬양대의 찬양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금숙 목사)는 지난 5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라면 2,250박스를 부천시에 전달했다.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07년 이후 매년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이금숙 부천시기독교총회장, 조근일 사무총장 및 50여 명의 교회 성도들이 행사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에게 라면을 전달할 계획이다.이금숙 총회장은 “올해도 사랑의 나눔을 통해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26일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이금숙) 주관으로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사랑의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매년 11월 말경에 성탄트리 점등식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100여 명의 성도가 참여해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를 드리고 사랑의 불을 밝혔다.이날 성탄트리 점등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서영석 국회의원, 장성철·김미자 부천시의원과 서영석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참석했다.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의 총회장인 이금숙 목사는 “이번 성탄트리 점등을 통해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
세상에서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람도 건물도 나라도 사상도 다 지나갑니다. 지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잊혀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당하는 아픔도 슬픔도 고난도 시험도 다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은 영원토록 남아 있습니다(시 40:8). 시험,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난을 피할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고난을 견디는 일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고난이 복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난도 다 지나가기에 참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고보 사도를 통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이금숙목사)는 지난 15일 순복음중동교회에서 2023년 신년 감사예배 및 제53대 총회장 및 제8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년예배에서는 새로 당선된 총회장 이금숙 목사와 이사장 김원교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당선인들이 앞으로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와 부천시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라며 함께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서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의 임원진 등 350명이 함께 예배를 드렸으며, 주요 내빈으로 조용익 부천시장, 김상희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천갑 이음재 당협위원장.국민의힘부천을 서
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승민 목사)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라면 2,666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매년 어김없이 나눔 활동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김승민 부천기독교총회장, 이금숙 상임회장, 류재상 공동회장, 조근일 사무총장 및 100여 명의 교회 성도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부천시는 지난 29일 참빛교회(담임목사 안동철)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200만 원의 성금을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참빛교회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가 연말에 진행하는 사랑의 나눔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매년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별도의 성금을 추가적으로 시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관계자를 격려하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시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는 참빛교회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월드비전 부천지회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2022 글로벌 6K 포 워터’( Global 6K for Water) 행사가 10월 23일 8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부천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월드비전 부천지회 박재갑 지회장,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김경문 이사장,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김승민 총회장,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부천시의원과 순복음중동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월드비전 부천지회 지회장인 박재갑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처럼 우리도 이웃과 함께 동행하며 식수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부천시 복음화와 번영을 위한 기도회(부천시청 기도회)'가 2년 6개월여 만에 재개됐다.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승민 목사)는 7월10일 부천시 원미동 소재 복된교회(박만호 담임목사)에서 부기총 소속 목회자와 장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7월 1일 제21대 부천시장으로 취임한 조용익 시장 내외가 함께 참석했다. 조 시장은 복된교회 안수집사로 섬기고 있다. 부천시청 기도회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매월 부천시청에서 개최되어 왔으나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2년 6개월 여동안 개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위임목사 성역 40주년 감사예배가 4일 순복음중동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부천지방회 회장 이금숙 목사의 사회와 전호윤 목사(순복음강북교회)가 '존경받는 사역'(왕상 3:4-6)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전호윤 목사는 "김경문 목사는 하나님의 성역을 40년 동안 하나님 앞에서 잘 감당한 목회자였다." 며 "아름다운 열매와 더 큰 전성 시대가 순복음중동교회에 열리기를 바란다." 전했다.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인
부천시 부천동(도당동, 역곡1·2동, 춘의동, 원미1동) 출신 부천시의원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16명의 부천 사람들’의 맛난 인생을 담은 책 「정재현의 ‘맛난 동네북’- 세 번째 이야기」의 출판기념회 및 저자사인회가 오는 13일에 열린다.오는 6월 1일 전국지방선거에 가선거구(부천동 : 도당동, 춘의동, 역곡1동, 역곡2동, 원미1동)를 지역구로 3선에 도전하는 정재현 시의원이 「정재현의 ‘맛난 동네북’- 세 번째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번 출판기념회 및 저자사인회는 오늘 13일(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제52대 총회장으로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 담임목사)가 선출됐다. 김승민 목사는 부기총 제50대 총회장에 이어 1년만에 또 다시 부기총을 이끌어가게 됐다.부기총은 지난 12월 9일 서문교회에서 제52회 부기총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52대 총회장과 상임회장을 선출했다. 상임회장은 은혜와 평강교회 담임인 이금숙 목사를 선출했다. 상임회장이 차기 총회장으로 자동 승계한다.이날 총회장 선출에는 논란이 일었다. 제51대 상임회장이 공석이 되면서 총회장 추천위원회에서 증경총회장 중에서 추천하기로 하고 제37대 총회
부천시는 지난 30일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기도 목사)에서 4천8백만원 상당의 사랑의 라면 3,2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천시 기독교 총연합회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사랑의 쌀을, 2018년부터 올해까지는 매년 사랑의 라면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다.이날 전달식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다. 시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라면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경문 목사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나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은 28일 오후 5시 부천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열린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했다.‘성탄트리 점등’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021년 한 해를 보내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안겨주기 위한 행사로 준비됐다. 점등식은 찬송을 시작으로 찬양, 설교, 축하 인사, 성탄트리 점등식 순서로 진행됐다. 강병일 의장은 “오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이웃의 온기가 더욱 소중하게 느끼게 된다”며 “이 땅에 빛과 희망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준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제51대 이기도(주예수이름교회 담임목사) 총회장과 제7대 김경문(순복음중동교회 담임목사) 이사장이 취임했다.부기총은 2월 21일 오후 4시 순복음중동교회 2층 대성전에서 설훈·김경협·서영석 국회의원과 부기총 소속 증경 총회장, 소속 교회 목사, 장로, 일반 성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총회장·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사랑의교회 성야권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1부 예배에서 증경 총회장인 참좋은교회 김원교 목사는 에베소서 1장 17~23절 말씀을 근거로 ’코로나
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승민 목사)에서 2천8백만원 상당의 사랑의 라면 2,21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천시 기독교 총연합회는 2007년부터 매년 14회에 걸쳐 쌀 또는 라면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다. 지금까지 전달한 물품은 약 16억 상당에 이른다.이날 전달식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다.시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라면을 전달할 계획이다.김승민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가운
부천시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승민 목사)에서 지난 12일 코로나19 장기화 극복을 위해 방역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부된 방역물품은 약 1천7백만 원 상당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 9천 개로, 감염 취약계층을 비롯하여 코로나19 방역 현장 근무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2월 종교시설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주일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고, 소규모 모임 자제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도록 교회를 독려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김승민 총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승민 목사)는 5월 10일 오후 4시 라비에벨 컨벤션 9층에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예식을 개최했다.이날 부천시 기독교총연합회 김승민 총회장과 원혜영 5선 국회의원, 김상희 4선 국회의원, 김경협 3선 국회의원, 서영석 초선 국회의원과 김영진 경기도 종교지도자협의회 회장,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축하노래와 축하예식을 했다.부기총 상임회장인 이기도 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를 드렸다. 공동회장인 이덕선 장로의 기도와 총회장 김승민 목사가 ‘희망을 노래하라’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승민 목사.이하부기총)가 지난해 논란이 되었던 성곡동 신천지벽화사건에 대해 당시 벽화를 옹호한 시의원들의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또 부기총은 신천지 벽화 논란의 행정책임자인 동장과 담당 과장의 사과와 부천시가 신천지 집단과 같은 이단의 사업이나 행사를 절대 지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부기총은 14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해 부천시 성곡동 시유지 담벼락에 그려진 신천지벽화를 놓고 신천지집단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는데도 일부 부천시 의원들과 성곡동 행정복지센터 책임자가 종교의 자유와 봉사를 빌미로 신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