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서장 유제열)는 지난 24. 2. 5~ 2. 6 이틀에 걸쳐 경찰발전협의회· 안보자문협의회·외사자문협의회와 함께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사랑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외계층에 대한 정착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협력 치안 활동을 위해 광주경찰서와 협력 단체가 뜻을 모아 진행됐으며. 또한 경찰발전협의회(회장 홍성기)와 함께 광주시 장애인 주간 보호 시설 및 동심 지역 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아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위동섭) 치안정보과는 지난 26일 안산 한양대 컨벤션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다문화 지원단체 관계자 등 약 150명을 초청해 ‘2023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6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다문화가정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안전한 다문화사회를 구현하고자 외사자문협의회의 후원으로 개최하였다.다문화가정 자녀 38명과 다문화 아동복지시설 등 3개소를 선정하여 총 2000만원의 장학금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유희정)에서는 외사자문협의회(회장 황윤대)와 지난 7일 일요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정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및 과자선물상자를 후원하고, 유관기관 합동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 강연회’ 자리를 마련하였다.이날 참석한 다문화가정(30명)을 대상으로 부천시성문화센터 (오세향 센터장)와 함께 교육과 후원을 접목한 행사를 진행하여,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가정 내 예절(가정폭력, 성폭력) 교육도 함께 진행하는 한편, 최근 사회문
부천소사경찰서(서장 고성한)는 지난 21일, 부천남부역 일대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다문화 치안봉사단, 외사자문협의회, 대산종합사회복지관 등 30여 명과 함께 민·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부천남부역 일대는 경찰청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통해 매년 외국인 범죄가 늘어나는 지역으로 분석되었고, 특히 중국인 음식점 및 식료품점 등이 즐비해 순찰 노선으로 정했다.부천소사경찰서는 중국인 등 외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 및 식료품점과 초등학교 주변 등을 돌며 보이스피싱 및 마약범죄예방 등 법규 준수 홍보에 나섰고, 체류 외국인들의 치안 관련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고평기)와 외사자문협의회(회장 신종현)는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400만원 상당의 쌀 100포대를 구매하여 후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부천원미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사회에 정착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조금이라도 더 마음 따뜻한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그 의미를 설명하였고,부천원미경찰서장은 “외사자문협의회는 이주민들을 지속해서 후원하고 있는데, 다문화가정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유대감을 갖도록 해 주었고, 나아가 이런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고평기)와 외사자문협의회(회장 신종현)는‘5월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어린이(125명)를 선정하여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과자선물세트를 후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부천원미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지만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다소나마 위로와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그 의미를 설명하였고,부천원미경찰서장은 ‘외사자문협의회는 매년 이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후원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엄성규)와 외사자문협의회(회장 신종현)는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105가정)에 온누리상품권(500만원 상당)을 후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부천원미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은“추석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에 다소나마 위로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그 의미를 설명하였고,부천원미경찰서장은 “외사자문협의회는 다문화가정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으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진심이 담긴 지원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갖도록 해 주었다”며
부천원미경찰서장은 3월 16일, 위기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경찰서 자체「품」프로젝트 일환으로 관내에서 위기 청소년 보호사업을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 일시쉼터 별사탕’과 ‘부천시단기청소년쉼터 모퉁이’를 방문하여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해 방역마스크, 생리컵, 속옷 등 각종 위생용품(일천여만원상당)을 전달하고, 사회적 약자인 위기청소년의 지원을 위해 각 기관장들과 협력 강화를 약속하였다.‘부천시청소년 일시쉼터 별사탕’ 에서는 부천역 광장 일대 등 청소년 우범지역 위기·가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최대 7
부천원미경찰서(서장 홍기현)와 외사자문협의회(회장 김현기)는 코로나19로 비대면과 언택트가 일상화 되면서 교육 현장에서 자칫 상실감과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다문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자 장학금 1천만원을 후원하였다.부천원미서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은 청소년 20명에게 각 50만원을 전달한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실직 등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이주·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도움의 손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부천원미경찰서장은 “정성이 담긴 장학금은 학습 사각 지대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관심과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홍기현)와 외사자문협의회(회장 김현기)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120가정을 선정하여 쌀10kg, 120포(총 3,840,000원 상당)를 후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외사자문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실직, 해고 등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지만 민속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정에 다소나마 위로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그 의미를 설명하였다.부천원미경찰서장은 “외사자문협의회는 올 5월에도 이주민들이 자칫 코로나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300만원을 적시에 지원한 사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홍기현)와 외사자문협의회(회장 김현기), 아시아인권문화연대(대표 이란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재난기본소득 지급에서 제외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천시 이주민 20가구를 선정하여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부천원미서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실직 등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시기에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낄 수 있는 다문화가정들이 있어 이들을 위한 온정과 사랑의 손길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이날 부천원미경찰서장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홍기현)에서는,‘20.3.17.(화) 외사자문협의회로부터 마스크 900장을 지원 받아 부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아시아인권문화연대의 외국인과 다문화관련기관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외사자문협의회(회장 김현기)는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회장 신종현께 깊이 감사드리며,이 마스크가 지역사회 코로나19 전파를 막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부천원미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 부회장 신종현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기부를 한 것으로,“우리 사회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